Git

Git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본 개념과 명령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.

리포지토리: Git 리포지토리는 프로젝트의 코드와 버전 기록이 들어 있는 디렉터리입니다. 변경 사항이 추적되고 저장되는 중앙 위치입니다.

커밋: 커밋은 프로젝트의 변경사항에 대한 스냅샷입니다. 커밋은 프로젝트의 개발을 추적할 수 있는 히스토리에 저장됩니다.

브랜치: 브랜치는 메인 브랜치에 병렬로 존재하는 프로젝트의 독립적인 사본입니다. 개발자는 브랜치에서 독립적으로 작업하고 나중에 변경 사항을 메인 브랜치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.

병합: 병합은 한 브랜치의 변경 내용을 다른 브랜치로 옮기는 프로세스입니다.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여러 부분을 병합하고 충돌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.

클론: 클론은 개발자의 컴퓨터에 저장된 Git 리포지토리의 로컬 사본입니다. 개발자는 이 로컬 리포지토리를 변경한 후 나중에 중앙 리포지토리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.

가져오기, 끌어오기 및 밀어넣기: 가져오기는 자동으로 통합하지 않고 원격 리포지토리에서 최신 변경 내용을 검색하는 프로세스입니다. Pull은 최신 변경 내용을 검색하여 로컬 리포지토리에 자동으로 통합하는 프로세스입니다. Push는 다른 개발자가 액세스할 수 있도록 로컬 변경 내용을 원격 리포지토리로 보내는 프로세스입니다.

팀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워크플로우가 중요합니다. Git으로 작업할 때 다음과 같은 다양한 워크플로가 확립되어 있습니다.

기능 브랜치 워크플로: 이 워크플로에서는 각 개발자가 각 기능 또는 버그 수정에 대해 별도의 브랜치를 만듭니다. 작업이 완료되면 브랜치는 메인 브랜치에 통합됩니다. 이렇게 하면 다양한 작업을 깔끔하게 분리하고 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Gitflow 워크플로: Gitflow 워크플로는 기능 브랜치 워크플로의 확장이며 브랜치 관리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칙을 정의합니다. 소프트웨어의 개발, 게시 및 유지 관리를 위한 특별한 브랜치가 있습니다.

포크워크플로: 포크 워크플로에서 개발자는 중앙 리포지토리에 브랜치를 만들지 않고 전체 리포지토리를 "포크"(복사)하여 자신의 비공개 리포지토리에서 작업합니다. 변경 사항은 풀 리퀘스트를 통해 메인 리포지토리로 전송되며, 여기서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통합할 수 있습니다.

Git 리포지토리를 호스팅하고 팀 내 협업을 촉진하는 플랫폼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. 가장 잘 알려진 플랫폼은 다음과 같습니다:

GitHub: Git 리포지토리를 호스팅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. GitHub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, 프로젝트 관리 도구, 다른 개발 도구와의 통합을 제공합니다.

GitLab: GitLab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자체 호스팅 솔루션으로 모두 제공되는 오픈 소스 플랫폼입니다. GitLab은 GitHub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, 통합된 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배포(CI/CD) 기능도 제공합니다.

Bitbucket: Bitbucket은 이러한 도구와 원활하게 통합되기 때문에 Jira 및 Confluence와 같은 Atlassian 제품을 사용하는 팀에게 특히 매력적인 또 다른 Git 호스팅 플랫폼입니다.